'희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03 개강 (2)
  2. 2007/04/13 희망은 착시현상 (6)
  3. 2004/06/27 잠이 오지 않는 밤
일상이야기2007/09/03 18:09
드디어 개강했습니다.
아프리카 다녀와서 좀 쉬나 싶었더니 경주를 갔다오고
그러고나서 또 아르바이트를나 구해본다면서 뭔가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군요

이번 방학은 뭔가 한게 많으니 개강을 하고 나니 더욱 어색합니다.

오늘 밥을 먹으면서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후후
뭐 하긴 집에서 밥을 먹을때도 그게 아직 느껴지는데 학교밥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근데 돌이켜 보자니 그래도 하려고 했던 일의 반정도 밖에는 못했군요.

피아노 연습도 별로 못했고, 기타도 마찬가지
동아리 웹페이지 만드는 일도 계속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이런., 뭐 대책없이 놀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
여하튼 이런 아쉬움이 있을때 하고싶은 일들을 바로 해버려야겠습니다.
Posted by sylund
생각할거리2007/04/13 15:16
엄밀히말하자면 희망은 한낮 착시현상일 뿐이다.

희망은 현실도 아니고,
현재로 인해 필현적으로 이어질 미래도 아니다.

다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믿는것"
그것이 희망이다

중요한 것은 꿈꾸고 있는 그 일이 정말 일어날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확률은
희망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현실이 어떻던지간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 수 있긴하다.

문제는 그러한 맹목적인 몽상은
때로는 안일주의에 빠져 현실과 곧바로 들이닥칠 미리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게 할 수있다.

낙관주의야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좋은방법이지만
현실은 차갑고

나약한 인간은 그 차가움을 언제까지나 견디며 살 수 없다.

쟁취하라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4/06/27 00:00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싶어서
일찍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뒤척이면서 이것저것 생각한 것을 그냥 두서없이 적어본다.

1.
"되고싶은나" 를 적어놓고 되고싶은 나가 되기위한 노력리스트를 작성해보자.

2.
현재 사이트는 블로그와 성격이 굉장히 유사하고
RSS와 트랙백은 블로그의 특성이라고 부를만큼 블로그에서는 이미 구현되어있는데
왜 제로보드를 붙들고 힘들여 고치려고 하는가?
제로보드를 차라리 버리고 블로그로 옮여가는게 백배낫지 않은가?
(물론 맞는 말이다)
한번 블로그를 취향대로 *만들어*보고싶다.

3.
네비게이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지만
왜 flash를 쓰기로 했던 계획을 버렸나?
블로그의 특성상 생각이 나무구조를 이루면서 뻗어나갈 가능성이 많은데
해당 모델을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이를테면 목록을 얻어오고 해당 노드를 누르면 나무모양으로 tree가 구성된다던지.
Flash 2004 MX의 액션스크립트를 공부하는건 어떨까?

4
지능형 에이젼트.
나니카에서 받은 실망을 한번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pop3 알림기능, RSS 리더 (새글알림), imap 메일 확인정도의 기능만 있어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그림이나 일러스트 부분은 몇몇 분들에게 부탁할수 있지 않을까.

5.
지능형 에이전트를 만들려면
C++나 윈도 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소스포지나 kldp.net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6.
나는 게으르다.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부지런해져야 한다.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