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13 근황 - 복덩이들을 위하여 (2)
  2. 2007/12/31 2008년 새해 다짐 (4)
  3. 2007/08/30 어깨동무 (6)
  4. 2006/10/19 친구의 말
  5. 2004/04/29 아직은 자유를 꿈꾼다.
일상이야기2008/07/13 23:16
사실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게 많았는데요,
계속 그렇게 쌓아만 두다보니 거창한걸 자꾸 쓰고 싶어서
쉽게쉽게 뭔가 써지질 않네요.
(도그빌에 대해서도 쓰고싶고, 의료보험에 대해서도 쓰고싶은데..)

그래서 그냥 지금은 간단하게!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이미 지난주)
GRE는 그냥 그럭저럭 봤어요!

그리고 24일에 미국 출국인데 친구들의 도움으로(thanks to 상인, 영곤)
골치아프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시험장 같은 경우에도 그래요.
TOEFL 점수가 8월 말까지 필요해졌는데,
국내에는 8월 초까지 시험이 없는거에요, 그때되면 미국에 있을텐데.
그래서 미국 시험을 알아보려는데 근처에 시험장이 없어서
엄청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았는데
친구들의 도움으로 비행기표도 대신 결재해주고 조금 쉽게 해결했네요.

정말이지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데,
그런것을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친구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해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네요.

아~주 가끔 저는 복권이나 경품이 당첨되지 않아서 실망할때가 있지만,
사실, 저에게는 "사람의 복" 이 있는거 같답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7/12/31 23:15
2007년 때 결심한게 몇가지 있었죠.
생각해보니 역시 결심만으로는 모든게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도 결심을 하지 않고 노력하기는 더 힘들겠죠?

2008년을 향해 힘차게 외쳐봅니다.

저는 이 5가지를 행하겠습니다.
  1.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 지키기 (뱃살도 빼고)
  2. 부모님, 친구들께 내가 대접받고 싶은 것 이상으로 해주기
  3. 좋은 사람 찾기....-_-
  4. 졸업 논문 주제 잡기, 쓰기
  5. 작곡해서 음반 하나 만들기
이것을 행할 때에
  1.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아니라고 말한다.
  2. 아는 것과 행동을 일치시킨다.
  3. 포기하지 않는다.
  4.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상처받는다.
  5.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당신의 다짐은 무엇입니까?
다짐은 남에게 알리는 만큼 강해집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7/08/30 0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그래 네맘 나도 알어
모두 스마~일

태국에서,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던 중 스탑오버 2일째.

p.s. 다소 적나라한 나의 배-_-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6/10/19 00:00
친구가 말하기를

발없는 말이 천리가고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이걸 어쩔까 상은 못받고 인생은 쓸쓸 그 자체! 사나이여 자네는 어디서 방황하고 있는가? 부디 자네의 끓는 피를 낭비하지 말 지어다.

응, 동의한다. 친구
Posted by sylund
생각할거리2004/04/29 00:00
세상은 고통의 늪인가?
지옥인 것인가?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순회하다보면 모두가 고통스러워 하고있는거 같다.
도대체 무엇때문일까?
사람과 사람이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는것이 그렇게 힘든 것일까?

무엇때문일까? 바라는것이 많아서? 혹은 집착때문이 아닐까.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영혼에 목말라 한다.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하고,
말 한마디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도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그리고 다른사람의 글에 다른사람의 모습에 다른사람의 향기에 목마르다.
하지만 나는 돌아봐 달라고, 그리고 나를 봐 달라고 간청하기보다는
그사람이 돌아봐주던 돌아보지 않던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겠다.

그것은 어쩌면 나와의 작은 약속정도가 아닐까.

어째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되었느냐고,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지 자유롭고 싶다.
아직은...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