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28 변화의 물결
  2. 2006/08/24 마음 한 조각
  3. 2004/04/29 아직은 자유를 꿈꾼다.
일상이야기2007/05/28 00:59
나름대로 변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스스로 실망만 하고 있었어

근데 슬슬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기뻐

오늘 Cubase (미디툴) 도 새로깔고,
책도 슬슬 읽기 시작하고
생각도 좀더 하고
게임도 좀더 활기차게 즐기고

그리고 정말 바뀐건, 하루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부모님이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해도 운동 안했는데,

어젠가?

야마카시 하는 꿈을 꿨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몸을 자유자재로 쓰는 느낌이랄까..


여하튼 뭔가 시작되는 느낌
두근대고 기분이 좋아
Posted by sylund
생각할거리2006/08/24 00:00
지금의 마음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한조각이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불태우고 버리고 나아갈 수 있다.

나의 오만과 자만은 나를 죽이고, 죽어버린 나였던 시체를 넘어 나아간다.

수많은 맹세와 허풍은 족쇄가 되어 나를 옭아메고

자유롭지 못한 나는 죽어간다.

Posted by sylund
생각할거리2004/04/29 00:00
세상은 고통의 늪인가?
지옥인 것인가?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순회하다보면 모두가 고통스러워 하고있는거 같다.
도대체 무엇때문일까?
사람과 사람이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는것이 그렇게 힘든 것일까?

무엇때문일까? 바라는것이 많아서? 혹은 집착때문이 아닐까.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영혼에 목말라 한다.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하고,
말 한마디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도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그리고 다른사람의 글에 다른사람의 모습에 다른사람의 향기에 목마르다.
하지만 나는 돌아봐 달라고, 그리고 나를 봐 달라고 간청하기보다는
그사람이 돌아봐주던 돌아보지 않던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겠다.

그것은 어쩌면 나와의 작은 약속정도가 아닐까.

어째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되었느냐고,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지 자유롭고 싶다.
아직은...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