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거운 주제가 계속 떠있는게 그냥 그래서,
쓰던글을 제처두고 근황 잠시.
Day 7 의 차분히 발전해 나가는 리듬을 듣다보면, 제가 왜 색맹이 되려고 했는지 아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튼 요지는,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삭막해졌다가 어느순간 다시 여유를 찾았다 정도...
쓰던글을 제처두고 근황 잠시.
- 색맹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할일이 너무 많아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색"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봄도 부담되고 나 혼자 그냥 가을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Notwist 노래를 100번 이상 들었다.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물감들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바닥에 흘러내려 짓밟히고 더러워져서 회색이 된다. 그냥 그런 세상을 바라보았다.
- 근데 그래도 그렇게 살수가 없더라. "색"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좀더 힘내기로 했다.
이젠 Notwist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면서 걸어다닌다.
이쯤되면 Notwist가 궁금할테니 그냥 유명한 곡 하나
The Notwist - This room (Neon golden 앨범) - 유저가 만든 뮤직비디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Day 7 (Shrink 앨범)
여튼 요지는,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삭막해졌다가 어느순간 다시 여유를 찾았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