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13 근황 - 복덩이들을 위하여 (2)
  2. 2008/06/25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옵니다. (12)
  3. 2008/03/29 색맹이 되었던 이야기
  4. 2007/06/24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합격 (6)
일상이야기2008/07/13 23:16
사실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게 많았는데요,
계속 그렇게 쌓아만 두다보니 거창한걸 자꾸 쓰고 싶어서
쉽게쉽게 뭔가 써지질 않네요.
(도그빌에 대해서도 쓰고싶고, 의료보험에 대해서도 쓰고싶은데..)

그래서 그냥 지금은 간단하게!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이미 지난주)
GRE는 그냥 그럭저럭 봤어요!

그리고 24일에 미국 출국인데 친구들의 도움으로(thanks to 상인, 영곤)
골치아프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시험장 같은 경우에도 그래요.
TOEFL 점수가 8월 말까지 필요해졌는데,
국내에는 8월 초까지 시험이 없는거에요, 그때되면 미국에 있을텐데.
그래서 미국 시험을 알아보려는데 근처에 시험장이 없어서
엄청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았는데
친구들의 도움으로 비행기표도 대신 결재해주고 조금 쉽게 해결했네요.

정말이지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데,
그런것을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친구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해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네요.

아~주 가끔 저는 복권이나 경품이 당첨되지 않아서 실망할때가 있지만,
사실, 저에게는 "사람의 복" 이 있는거 같답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6/25 20:58
사실 이것저것 쓸일이 많은데,
감기까지 살짝 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1. 6개월동안의 다음 인턴을 끝냈습니다.
    정말이지 보람찬 기간이였습니다.

  2. 내일부터 일본 오사카에 1주일동안 있습니다.
    말그대로 GRE 원정대입니다.
    GRE시험을 보러 가는거라서 생각만큼 즐겁지는 않군요?
다음주나 되면 좀 여유가 나겠군요.
그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3/29 00:36
너무 무거운 주제가 계속 떠있는게 그냥 그래서,
쓰던글을 제처두고 근황 잠시.
  1. 색맹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할일이 너무 많아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색"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봄도 부담되고 나 혼자 그냥 가을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Notwist 노래를 100번 이상 들었다.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물감들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바닥에 흘러내려 짓밟히고 더러워져서 회색이 된다. 그냥 그런 세상을 바라보았다.
  2. 근데 그래도 그렇게 살수가 없더라. "색"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좀더 힘내기로 했다.
    이젠 Notwist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면서 걸어다닌다.

이쯤되면 Notwist가 궁금할테니 그냥 유명한 곡 하나
The Notwist - This room (Neon golden 앨범) - 유저가 만든 뮤직비디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Day 7 (Shrink 앨범)

Day 7 의 차분히 발전해 나가는 리듬을 듣다보면, 제가 왜 색맹이 되려고 했는지 아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튼 요지는,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삭막해졌다가 어느순간 다시 여유를 찾았다 정도...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7/06/24 21:27
마지막 글을 올린지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최근에 가장 큰일이라면 아프리카에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으로 발탁된 일입니다.
(해외인터넷 청년 봉사단 공식사이트 https://www.kado.or.kr/kiv/index.html)

과 동기 한명과 나머지 2명을 공개모집해서 케냐에 지원했습니다.

19:1의 경쟁률을 뚫고 어찌 합격했네요
(사실 저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전체 IT담당 2명, 언어담당, 문화담당 4명으로
저는 IT 담당으로 케냐에 파견되어 IT교육을 담당하게 되었구요.

참 설레면서도 떨리는 일입니다.
이걸로 국외여행이 2번째 인데, 그 두번째가 생소한 아프리카라니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게다가 짧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야합니다. 하하핫.

오늘까지 3박 4일동안 소양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강의로 진행이 되었는데, 생각할게 참 많더군요.

지금까지의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한구석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는 이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근황은 여기까지..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