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2007/06/24 21:27
마지막 글을 올린지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최근에 가장 큰일이라면 아프리카에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으로 발탁된 일입니다.
(해외인터넷 청년 봉사단 공식사이트 https://www.kado.or.kr/kiv/index.html)

과 동기 한명과 나머지 2명을 공개모집해서 케냐에 지원했습니다.

19:1의 경쟁률을 뚫고 어찌 합격했네요
(사실 저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전체 IT담당 2명, 언어담당, 문화담당 4명으로
저는 IT 담당으로 케냐에 파견되어 IT교육을 담당하게 되었구요.

참 설레면서도 떨리는 일입니다.
이걸로 국외여행이 2번째 인데, 그 두번째가 생소한 아프리카라니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게다가 짧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야합니다. 하하핫.

오늘까지 3박 4일동안 소양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강의로 진행이 되었는데, 생각할게 참 많더군요.

지금까지의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한구석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는 이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근황은 여기까지..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