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8/10/02 Bilingual Blog with New Butterfly Favicon (8)
  2. 2008/07/24 Stanford ALC 7.24~8.30 (2)
  3. 2008/07/13 근황 - 복덩이들을 위하여 (2)
  4. 2008/06/25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옵니다. (12)
  5. 2008/05/04 남에게 강제적으로 글을 읽게하기 (12)
  6. 2008/04/18 뾱뾱이 (5)
  7. 2008/03/31 나의 새로운 동생 (8)
  8. 2008/03/29 색맹이 되었던 이야기
  9. 2008/03/12 머리속이 물로 꽉 찬 것 같아요 (2)
  10. 2008/02/24 서버 작업 완료 (4)
일상이야기2008/10/02 08:13
I'm not good at English. I believe I started to getting rid of some fear to use it, but I still have some hesitation when I'm talking in English. However, for now, I got some reason to write postings in English. I have a friend who can't understand Korean.

[caption id="attachment_26" align="alignleft" width="180" caption="blue butterfly, morpho menelaus"]blue butterfly, morpho menelaus[/caption]

Butterfly is one of my favorite living in the world.

Look at the colors of its wings of left picture. It is so fashionating that I can't merely say in my clumsy English skill.

I also want to say that the movement of butterfly is very elegant. The rhythmical movement remind me some kind of dance-especially the one from France-may be some sort of waltz.

I like those things, beautiful colors and aesesthic motion of it, very much. However, what I love is a life of butterfly.

The metamorphosis, breaking out from old. Complete new start with same essence.

It starts life with an small egg. Soon, It became larva. In this era, it is not pretty at all. Just like other worms it crawls.

After long long gluttonous state, it changes its appearce once again. The pupa, having a long long sleep waiting to be an adult.

Finally, it became the most elegant creature in the world. It has beautiful wings and elegant life-drinking waters and dancing in flower field. I would say this life was gained from ugly and long enduraring period.

That's why I love this creature. And that's the reason why I'm using the butterfly picture as my favicon, the small icon of my blog, the one you can see just left my blog's url in web browser.

I'm larva now, I'm very hungry and thirsty. Or may be I'm pupa now, but not an adult. To become a pretty butterfly, I will endure some hardships in nowadays.

In a same way, I started to write my blog in English. Actually it's bilingual.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7/24 00:36
Stanford ALC Program,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스탠포드 영어 계절학기를 들으러 미국에 갑니다.
내일 출국이네요, 아마 아침부터 정신이 없을꺼 같아서 미리 글을 남겨요.

역시 어딘가를 떠나는건 두근거리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지금의 저는 호랑이니까 괜찮아요.

조금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터넷이 아마 될테니 종종 소식 남길께요.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7/13 23:16
사실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게 많았는데요,
계속 그렇게 쌓아만 두다보니 거창한걸 자꾸 쓰고 싶어서
쉽게쉽게 뭔가 써지질 않네요.
(도그빌에 대해서도 쓰고싶고, 의료보험에 대해서도 쓰고싶은데..)

그래서 그냥 지금은 간단하게!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이미 지난주)
GRE는 그냥 그럭저럭 봤어요!

그리고 24일에 미국 출국인데 친구들의 도움으로(thanks to 상인, 영곤)
골치아프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시험장 같은 경우에도 그래요.
TOEFL 점수가 8월 말까지 필요해졌는데,
국내에는 8월 초까지 시험이 없는거에요, 그때되면 미국에 있을텐데.
그래서 미국 시험을 알아보려는데 근처에 시험장이 없어서
엄청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았는데
친구들의 도움으로 비행기표도 대신 결재해주고 조금 쉽게 해결했네요.

정말이지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데,
그런것을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친구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해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네요.

아~주 가끔 저는 복권이나 경품이 당첨되지 않아서 실망할때가 있지만,
사실, 저에게는 "사람의 복" 이 있는거 같답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6/25 20:58
사실 이것저것 쓸일이 많은데,
감기까지 살짝 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1. 6개월동안의 다음 인턴을 끝냈습니다.
    정말이지 보람찬 기간이였습니다.

  2. 내일부터 일본 오사카에 1주일동안 있습니다.
    말그대로 GRE 원정대입니다.
    GRE시험을 보러 가는거라서 생각만큼 즐겁지는 않군요?
다음주나 되면 좀 여유가 나겠군요.
그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5/04 22:57
갑자기 너무나도 답답함이 느껴질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다.
술을 마시고 뻗어버리는게 가끔 좋을때도 있다.

스믈스믈 인내의 한계가 찾아오고
나는 때때로 화를 낸다.

이런 생각을 몇천번이고 몇백번이고 하다가
이렇게 가끔 글을 쓸때면

언제나 좀 허무하다.
끝내겠어. 다 하면 되잖아. 더 열심히 하지 뭐,
결국 이런 뻔하지만 고통스런 결론을 낼 뿐인 것을.

방법 없지 뭐.

여기다 쓰면 RSS에 등록되어있으니

다소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방향이지만사람들이 읽겠지
(내가 싫어하는 방식이지만)

그래도 술을 마시지않고도,
담배를 피지도
마약을 하지 않고도
조금 진정되잖아.

반 강제적으로 글을 가져다준다.
프린트해서 책상에 뽑아준다.

뭐 나쁘지만은 않은듯?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4/18 19:10
열심히 보고서를 쓰다가 물을 마시러 잠깐 거실에 나왔는데
어머니가 열심히 포장용 뾱뾱이를 터트리고 계셨다.
오늘 온 책 포장용 뾱뾱(비닐로 되어있음)이였다.

"어머니, 그거 하나 더 드릴까요?"

나는 책 겉봉투(누런봉투)와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뾱뾱이를 언급하며 말했다.

"아니"

그래서 내가

"왜요 종이랑 붙어있으면 재미없어요?"

했더니

정말로 터트리는 맛이 없어서 별로 필요없다고 하셨다.
그순간 나는 정말 껄껄껄 웃어버렸다.

그냥 이런 대화가 너무 좋았다.

p.s. 지금도 거실에서 뾱뾱이 터트리는 소리가 계속 난다-_-
이거 10분은 더 된거 같은데.... TV도 안보시는거 같은데?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3/31 22:58
숙제를 하다가 목이 말라서 부엌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TV를 보시던 어머니께서 "살랑살랑" 손짓을 하며 부르신다.
여기여기, 네 동생있다~
빨아서 털이 뽀송뽀송해진 곰돌이 인형을 안겨주신다. 이름이 "승곰"이란다 ㅋㅋㅋ 아놔...
저 인형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 안고자던 곰돌이 인형이였다.

순간 숙제에 대한 근심이 없어졌다-_-;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3/29 00:36
너무 무거운 주제가 계속 떠있는게 그냥 그래서,
쓰던글을 제처두고 근황 잠시.
  1. 색맹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할일이 너무 많아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색"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봄도 부담되고 나 혼자 그냥 가을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Notwist 노래를 100번 이상 들었다.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물감들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바닥에 흘러내려 짓밟히고 더러워져서 회색이 된다. 그냥 그런 세상을 바라보았다.
  2. 근데 그래도 그렇게 살수가 없더라. "색"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좀더 힘내기로 했다.
    이젠 Notwist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면서 걸어다닌다.

이쯤되면 Notwist가 궁금할테니 그냥 유명한 곡 하나
The Notwist - This room (Neon golden 앨범) - 유저가 만든 뮤직비디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Day 7 (Shrink 앨범)

Day 7 의 차분히 발전해 나가는 리듬을 듣다보면, 제가 왜 색맹이 되려고 했는지 아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튼 요지는,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삭막해졌다가 어느순간 다시 여유를 찾았다 정도...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3/12 00:53
머리속이 물로 꽉 차있는 것 같아요.
뭔가 울리는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귀가 좀 멍멍해 진 것 같기도 하고,
음악을 들어도 와닿아 오지도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땅을 딛고 서 있지만 수영을 하는건지 걷고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조금 어지러운 것인지 아니면 멀쩡한 건지도 모르겠고,

두뇌의 날카로움은 아직 조금은 남아있는 것 같은데,
마음은 심해의 그것마냥 온통 파랗고 어찌보면 답답하고,
빛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도 없어 답답하고,
가끔씩 칠흙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일을 하는건 점점 능숙해 져서 좀더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도 여유가 있는데,
해야 하는 일은 그것보다 좀더 빨리 늘어나는 것 같고,
또 신경써야 하는 일은 좀더 늘어나고 있고,

그런 중간에 길을 잃고서 그렇게 가만히 서있다가,
또 어떻게 기운이 나기도 하고,

복잡한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복잡하고 속상해서 해초들 처럼 무성히 자라난 것들에 붙잡혀,
발버둥 치다보니 또 바다속에서 숨을 쉴수 있다나?

때가 온 것 같아요.
수영을 하는게 아니라 춤을 출때가 온것 같아요.
춤을 추다 날수도 있을만큼, 마음의 추를 덜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너무 빠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sylund
일상이야기2008/02/24 14:41
동아리 서버로의 이전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변한건 별로 없구요, 주소를 blog.sylund.net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서비스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sylund.net/blog 으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겠습니다.
RSS주소는 예전 그대로 http://feeds.feedburner.com/sylund 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라도 알려주세요^^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