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거리2008/02/14 12:53

From Wikipedia

Art of Noise was an avant-garde synthpop group formed in 1983 by producer Trevor Horn, music journalist Paul Morley, and session musicians/studio hands Anne Dudley, J. J. Jeczalik, and Gary Langan. The group's mostly instrumental compositions were novel and often clever melodic sound collages based on digital sampler technology, which was new at the time. Inspired by turn-of-the-century revolutions in music, the Art of Noise was initially packaged as a faceless anti- or non-group, blurring the distinction between the art and its creators. The band is noted for their innovative use of electronics and computers in pop music and particularly for innovative use of sampling. The name of the group alludes to the essay The Art of Noises by noted futurist Luigi Russolo.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8/02/08 21:51
미래는 내손에
Future in my hands

From Devil May Cry OST - Aimee B - Rin Oikawa
해석: 제가 대충 했어요



내가 있어야 할 곳을 바라봐
Standing where i should be
내가 믿어야 된다고 들은 것들을 믿어
Believing as i'm told to believe
내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 되
Being who i should be
내가 해야만 해야 하는 것을 해
Doing what i should do

내가 말한걸 들었어?
Did you hear what i said?
내가 의미한것을 이해했어?
Did you get what i meant?
네가 본건 허상뿐
What you saw is an illusion
넌 기만안에서 살고있지
You're living in delusion

내 손에 미래가 올때까지 계속해서
Going on and on i have the future in my hands
이겨내갈수 없었던 날들은 잊고
Getting lose from days i never could get over
나자신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Going on and on until i'm finally myself
원하지 않았던 부정의 세상에서 벗어나
Getting out of this dishonest world i never wanted
때가 왔어
Now is the time
때가 왔다고
Now is the time

걱정한다면 내게 물어봐
Ask me if you're anxions
내가 답을 줄테니
I'll give you all the answers
진실 혹은 도전, 그건 너의 선택
Truth or dare - it's your choice
너의 진실은 네가 바라는 대로야
Your truth is what you wish for

미래는 네 손안에 있다고 말하는 나는 누굴까?
Who am i to tell you that the future's in your hands?
나를 거짓말과 차가운 속임수에서 놓아죠, 난 두려워
Set me free from lies and cold deceptions, i'm so scared
대지를 넘어, 시간을 넘어 계속해서
Going on and on across this land, across the time
계속해서 보고 느끼고 숨쉬고
Going on to see, to feel, to breathe
언제나 원했어
I've always wanted

흘려보내고 있는 불면의 밤들
Sleepless nights i'm spending
내맘을 부숴버린 말들의 수를 세면서
Counting all the words that broke my heart
나의 과거를 떠나겠어
I'm leaving all my past here
그때 난 세상을 확신에 찬채 바라볼수 있겠지
Then i'll see the world for sure

내 손에 미래가 올때까지 계속해서
Going on and on i have the future in my hands
이겨내갈수 없었던 날들은 잊고
Getting lose from days i never could get over
나자신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Going on and on until i'm finally myself
원하지 않았던 부정의 세상에서 벗어나
Getting out of this dishonest world i never wanted
때가 왔어
Now is the time
때가 왔어
Now is the time

시간을 쫓아
Chase after time
쫓으라고
Chase after time.

때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리고 퇴근하면서 이 노래를 매일같이 듣습니다.

저는 중대한 결심 몇가지를 했습니다.
되던 안되던 유학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학을 갈 거에요.
좀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원한다면 굶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미래를 제손으로 잡을 때!

이 말의 무게를 이겨내야 할 제 자신이 너무 버겁고 조금 힘들긴 합니다.
실패는 지금은 생각하지 않기로 합니다.

유학을 결심한다는 것에는 많은 것이 포함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을 가지고 있어요.
그 무게를 담아 이 노래를 당신들에게 바칩니다.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7/12/25 03:24

Black Sabbath의 Die young 입니다.
Black Sabbath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는 생략하고 들어보세요.
참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밴드이고, 이 앨범 Heaven And Hell은 1980년에 나왔어요.
보컬은 그 유명한 Dio입니다.
목소리가 참 쨍쨍한게 아아주 좋습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번역은 제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그냥 해봤습니다.

#가사펼치기#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아시겠습니까?

"The idea is to die young as late as possible"
"젊을 때 죽으세요, 최대한 늦게"

Ashley Montagu
영국의 인류학자이고 휴머니스트인 Ashley Montagu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7/12/11 21:15

굉장하다고밖에 평가할수 없는 연주입니다.

위의 곡을 작곡한 도메니코 스카를라티(Domenico Scarlatti)는
바흐, 헨델과 같은 해에 태어난 바로크시대 사람입니다.
근데 위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이 바로크 풍이 아닌거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바흐를 좋아해서 바흐의 음악을 꽤 듣는 편이고 특히 푸가나 그런걸 좋아합니다.
물론 인벤션 이런것도 좋아하구요.

바흐의 음악, 이를테면 인벤션이라고 합시다.
딱 들으면 아 이게 바로크시대 음악이구나 하고 감이 딱 오죠. 딱 옛날 음악 같다고 느껴지지요.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럽기도 하고 말이죠.

근데 스카를라티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 저는 정말 같은 시대 사람인지 의심했습니다.
기교도 많고, 격렬한 리듬을 사용했지요,
위의 곡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요.

물론 스카를라티 시대에는 피아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카를라티는 챔발로(하프시코드)를 위해서 위의 곡을 작곡했지요.
이 챔발로라는 악기는 소리의 강약이 없습니다. 피아노보다 연주도 더 쉽시죠.
그냥 누르면 누르는데로 나오거든요.

근데 위의 연주자 Martha argerich는
피아노로 정말 멋있게, 아니 소름끼치게 아릅답게 연주를 해 내는군요.

저는 이 곡을 듣는 순간, 피아노를 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먼지만 쌓여가던 피아노를 다시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저만큼은 물론 아니지만, 저 곡이 저에게 준 충격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7/05/06 13:08
그동안 고민은 많이 했지만,
오히려 우왕좌왕하기만 했는데 이제야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 것 같다.

몸에 힘을 풀고 한발 앞으로.

Baten Kaiotos OST중 The True Mirror (Motoi Sakuraba 작곡)

바텐 케이토스는 잘 알지 못하는 게임이지만,
Motoi Sakuraba의 다른 음악을 듣다보니 어찌어찌 듣게되었는데, 역시 멋지다.

참고로 Motoi Sakuraba의 음악중에는 Valkyrie Profile, Shining Force 등이 있다.
(더 많겠지만 내가 막상 생각나는건 이정도)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6/12/07 22:41


부대에서 알게된 국내 일렉트로니카 밴드다. 사실 난 장르구분을 잘 하지 못하기때문에 일렉트로니카 인지 라운드 인지 잘 구별은 못하겠다만, 하여간 그렇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밑에 써놨던 일렉트로니카 밴드 Daft punk와는 아주 다른 음악을 들려준다. 좀더 따뜻하고 듣기편하고, 어떤면에서는 가요나 이거나 그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좀 더 들어보면 아. 이게 캐스커 음악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
솔직히 음악도 음악이지만, 보컬분의 목소리에 뭔가 마력이 담겨있는 듯.

난 2집부터 듣기 시작했다. 한창들을 때는 무한반복으로 계속 들었다. 어떻게 어떻게 1집을 구해서 듣게 되었을때도 역시나 뭔가 홀린듯이 그렇게 들었다.

뭔가 말이 길어지는거 같은데 굳이 많은 말을 달고 싶지않다.
그냥 딴거 생각하지 말고 곡을 들어보자.
(여담이지만 난 곡을 *말*로 평가하는걸 무척 싫어한다)

얼마 전 (06.11.24) 출시된 캐스커 3집 앨범 타이틀곡 "나비부인" 이다.
영상이 좀 정신없는 감은 있지만, 처절하고도 절제된 음악이 참 괜찮게 들린다.

분위기가 워낙 다양해서 이 곡 하나로 캐스커 음악 전체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약간 맛보는데는 괜찮은것 같다.

참고로 캐스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다. 정말 내 취향이다. 이곡은 특히나
Posted by sylund
들을거리2006/12/05 16:02

One song by daft punk mixed with the neptunes on the album "Daft Club" with club scenes

오래전 친구에게 좀 들을만한 거 없냐고 하나 빌려달라고 추천했을때
친구는 Daft punk를 추천해줬다.

그때 처음으로 Daft punk를 알게 되었다.

그때 빌렸던 엘범은 Discovery,
One More Time, Aerodynamic, Digital Love,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등 굉장히 좋은 노래가 많았다.

당시 락과 메탈만을 들었던 나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음악이였지만, 그만큼 신선했고
Daft punk의 차가운 금속성 음악과 비꼬는 듯한 무감각한 메세지는 꽤나 인상적이였다.

요새 갑자기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음악이 땡겨서 이것저것 찾아다니는 도중,
youtube에서 괜찮은 영상을 발견

일단 들어보시라.

가사에 집중하게 되면, 차갑고 기계적인 음악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