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2007/11/03 14:21
翩翩黃鳥
雌雄相依
念我之獨
誰基與歸

훨훨 나는 꾀꼬리는
암수 다정히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고

마음이 황폐하니 죽음의 그림자가 지는구나
죽음을 먹으며 연명하고 있다.

어떻게 기쁨을 노래한 노래들보다 장송곡(Mozzart Requiem)이 더 좋단 말인가?
왜 죽은자들의 행진(Mahler Symphony No5. Trauermarsch)가 좋단 말인가?
왜 환상교향곡의 단두대에서의 행진이 좋단 말인가?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