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2007/09/15 10:49


나는 슬며시 잠이든다. 알수없는 악몽속으로 나는 빠져든다. 나는 움직일수조차 없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다. 벗어나려 발버둥치지만 이미 난 끌려가고 있다.

난 다시 깨어날수 있을까?

불협화음을 몸가는데로 한번 쳐봤습니다. 곡을 보면서 다듬을때는 말그대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그 장면" 을 상상하며 쳤습니다만, 하다보니 악몽이 그런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제목붙여봤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을 생각하면서 한번 끄적여봤는데 이 음악을 쓸 일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덧. 피아노소리는 정말 진짜 같군요. 치다보니 엔간한 진짜 피아노소리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Posted by sy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