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쏟아지는 말들에 질려버렸어.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만둘래. 이런저런 이야기 쓰고싶지 않다.
다만 말할수 있는건, 혹은 약속할 수 있는건, 이제 흐름이 바뀔꺼라는 거.
이미 알고 있었지, 새로 깨닳은 것도 아냐.
이제 닥치고, 뭔가 한다.